광복 70주년을 맞아 
한반도 ‘통일의 꿈’을 안고 
서울을 출발해 중국과 몽골, 러시아를 거쳐

유럽의 베를린까지 
시베리아대륙을 횡단하는 
1만4천400km의 열차 대장정 

총 이동거리는 지구 둘레의 약 1/3에 해당한다. 

친선특급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는 
유럽·아시아 대륙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최종 목적지인 베를린까지 
유라시아 대륙 5개국 10개 도시를 돌며 

문화와 예술, 경제와 외교 전방위 
국제교류활동을 펼치며, 
정부가 추진하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알리는

대한민국 민간외교 사절단의 역할을 한다. 

'서울 출발 ㅡ 유럽의 베를린' 

시베리아대륙을 횡단하는 
1만4천400km의 열차 대장정!


마지막 종착지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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